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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윤기정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윤기정(尹基鼎) 한국문학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윤기정(尹基鼎)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1편: 자화상 2편: 사생아(私生兒) 3편: 적멸(寂滅) 4편: 거울을 꺼리는 사나이 5편: 아씨와 안잠이 6편: 이십원 7편: 차부 8편: 천재(天災) 9편: 공사장 10편: 딴 길을 걷는 사람들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조선지광(朝鮮之光) 1922년 발간된 종합지. 학술논문 및 문학작품의 발표로 큰 역할을 했다. 프로문학의 활동무대였고, M·L당 기관지로 이성태(李星泰)가 주간하였다. 1930년에 카프의 조직 개편으로 영화부가 신설되었을 때 영화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영화계에도 입문했다. 윤기정은 좌파적 입장에서 대중선동..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윤기정(尹基鼎)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1편: 자화상
2편: 사생아(私生兒)
3편: 적멸(寂滅)
4편: 거울을 꺼리는 사나이
5편: 아씨와 안잠이
6편: 이십원
7편: 차부
8편: 천재(天災)
9편: 공사장
10편: 딴 길을 걷는 사람들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조선지광(朝鮮之光)
1922년 발간된 종합지. 학술논문 및 문학작품의 발표로 큰 역할을 했다.
프로문학의 활동무대였고, M·L당 기관지로 이성태(李星泰)가 주간하였다.

1930년에 카프의 조직 개편으로 영화부가 신설되었을 때
영화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영화계에도 입문했다.
윤기정은 좌파적 입장에서 대중선동 매체로서의 영화의 중요성을 일찍 인식한 인물로 꼽힌다.

영화 평론과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문학잡지 《집단》도 창간하였다.
* 소설가(영화인) : 윤기정
尹基鼎(1903-1955) 일제 강점기 활동 소설가.

윤기정은 소설가 겸 평론가, 영화제작자이다.
호는 효봉(曉峰)이며, 효봉산인(曉峰山人)이라는 필명도 사용했다.
카프의 기관지로 을 간행, '무장(武裝)한 계급의식'을 강령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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