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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나혜석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나혜석(羅蕙錫) 한국문학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나혜석(羅蕙錫)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1편: 경희(瓊姬) 2편: 회생한 손녀에게 3편: 규원 4편: 현숙(玄淑)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1918년 일본 도쿄 여자미술학교 유화과를 졸업하였다. 1921년 우리나라 여류 화가로서는 최초로 개인전을 가졌다. 한편 1918년 "경희", "정순" 등의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여류 소설가로도 활동하였다.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나혜석(羅蕙錫)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1편: 경희(瓊姬)
2편: 회생한 손녀에게
3편: 규원
4편: 현숙(玄淑)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1918년 일본 도쿄 여자미술학교 유화과를 졸업하였다.
1921년 우리나라 여류 화가로서는 최초로 개인전을 가졌다.
한편 1918년 "경희", "정순" 등의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여류 소설가로도 활동하였다.
*소설가 : 나혜석
羅惠錫 (1896-1948) 여류 서양화가.
호는 정월(晶月). 근대 미술사상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작가·여성해방론자.

경기도 수원(水原)출신.
1909년-1913년에 도쿄 여자미술전문학교(東京女子美術專門學校)를 졸업,
귀국 후 함흥(咸興) 영생중학(永生中學)의 교원으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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