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이광수(李光洙)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1편: 어떤 아침
2편: 모르는 여인
3편: 김씨부인전
4편: 난제오(亂啼烏)
5편: 가실(嘉實)
6편: 거룩한 이의 죽음
7편: H군을 생각하고
8편: 소년의 비애
9편: 윤광호
10편: 할멈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최남선,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었다.
1907년 안창호(安昌浩)를 만나 감동받고, 톨스토이 문학에 심취했다.
최남선과 함께 한국 신문학의 개척자이며 소설가로 그의 행보는 한국 현대문학이 걸어온 길이라고도 할 수 있다.
1917년 단편소설
- [소년의 비애]
- [어린 벗에게] 등을 [청춘(靑春)]지에 발표했다.
그밖에 현대소설로
- [흙]
- [유정(有情)]
- [사랑]
- [무명(無明)] 등을 썼다.
조선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 소설가 : 이광수(李光洙)
1892년 3월 4일 ~ 1950년 10월 25일
조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소설가, 언론인, 시인, 문학평론가.
소설, 전기, 시집, 평전, 수필 외에도 서예에 능하여
많은 서예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기타 불교 소설로 "원효대사, 이차돈의 사, 마의태자" 등도 썼다.
최남선,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었다.
1950년 6월 한국 전쟁때는 서울에 있다가 북한 인민군에게 납북되었다가 그간 생사불명으로 있다가 1950년 병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