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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집 - 한국문학선집
머리말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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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尹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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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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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여름/가을/겨울
머리말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서시(序詩)
자화상(自畵像)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쉽게 쓰여진 시
흐르는 거리
봄
참회록
간(肝)
위로(慰勞)
팔복(八福)
못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殿堂)
이적(異蹟)
비 오는 밤
산골 물
유언(遺言)
창(窓)
바다
비로봉(毘盧峰)
산협(山峽)의 오후
명상(暝想)
소낙비
한난계(寒暖計)
풍경(風景)
달밤
장
밤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山林)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가슴 1
가슴 2
황혼(黃昏)
남쪽 하늘
창공(蒼空)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한대
2. 윤동주의 동시(童詩)
닭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뚜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2
무얼 먹구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3. 윤동주의 산문(散文)
트루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