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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집 - 한국문학선집
현대문학 시(詩, poetry)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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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윤동주(尹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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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윤동주 시집 - 한국문학선집 현대문학 시(詩, poetry) 시리즈 대한민국 대표시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詩)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도서 구성 및 독자 대상 -첫째, (고품격) 현대 문법 정리(띄어쓰기 및 현대어 적용) -둘째,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작 선집(한국인 사랑하는 대표詩집) -셋째,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초/중/고등학생 및 남녀노소 필독서) 시(詩, poetry)란? 마음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한 글이다. *시인 : 윤동주 尹東柱 (1917-1945) 시인. 북간도 용정(龍井) 출생. 연희전문을 거쳐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 독립운동에 관련된 혐의로 체포되어, 2년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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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서시(序詩)
자화상(自畵像)
소년
눈 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쉽게 쓰여진 시
흐르는 거리
봄
참회록
간(肝)
위로(慰勞)
팔복(八福)
못자는 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殿堂)
이적(異蹟)
비 오는 밤
산골 물
유언(遺言)
창(窓)
바다
비로봉(毘盧峰)
산협(山峽)의 오후
명상(暝想)
소낙비
한난계(寒暖計)
풍경(風景)
달밤
장
밤
황혼(黃昏)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꿈은 깨어지고
산림(山林)
이런 날
산상(山上)
양지쪽
가슴 1
가슴 2
황혼(黃昏)
남쪽 하늘
창공(蒼空)
거리에서
삶과 죽음
초한대
2. 윤동주의 동시(童詩)
닭
산울림
해바라기 얼굴
귀뚜라미와 나와
애기의 새벽
햇빛.바람
반딧불
둘 다
거짓부리
눈
참새
버선본
편지
봄2
무얼 먹구 사나
굴뚝
햇비
빗자루
기왓장 내외
오줌싸개 지도
병아리
조개껍질
겨울
3. 윤동주의 산문(散文)
트루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판권 페이지
윤동주 시집 - 한국문학선집
현대문학 시(詩, poetry) 시리즈
대한민국 대표시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詩)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도서 구성 및 독자 대상
-첫째, (고품격) 현대 문법 정리(띄어쓰기 및 현대어 적용)
-둘째, 한국 근/현대 문학 대표작 선집(한국인 사랑하는 대표詩집)
-셋째,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초/중/고등학생 및 남녀노소 필독서)
시(詩, poetry)란?
마음 속에 떠오르는 느낌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한 글이다.
*시인 : 윤동주
尹東柱 (1917-1945) 시인.
북간도 용정(龍井) 출생. 연희전문을 거쳐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 독립운동에 관련된 혐의로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복역 중 옥사하였으며 유해는 가족에 의해 북간도에 묻혔다.
광복 후 친구들에 의해 첫시집이 발간되었고, 1955년 미발표 유고를 보충,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간행되었다. 우리 문학사상 일제 말기의 암흑기에 대표적인 저항시인으로서, 그의 작품은 민족의 슬픔과 고난을 지성적이고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대표작으로 《돌아와 보는 밤》
《무서운 시간》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등이 있다.
윤동주의 시집은 사후에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새 명동》
《서시(序詩)》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그의 대부분의 작품은 이 유고시집에 실려 있다. 1948년의 초간본은 31편이 수록되었으나,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시를 추가하여 1976년 3판에서는 모두 116편이 실리게 되었다.
《사진판 윤동주 자필 시고전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시인 : 윤동주
尹東柱 (1917-1945) 시인.
북간도 용정(龍井) 출생. 연희전문을 거쳐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 독립운동에 관련된 혐의로 체포되어, 2년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福岡) 형무소에서 복역 중 옥사하였으며 유해는 가족에 의해 북간도에 묻혔다.
광복 후 친구들에 의해 첫시집이 발간되었고, 1955년 미발표 유고를 보충,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간행되었다. 우리 문학사상 일제 말기의 암흑기에 대표적인 저항시인으로서, 그의 작품은 민족의 슬픔과 고난을 지성적이고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대표작으로 《돌아와 보는 밤》
《무서운 시간》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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