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고향 - 루쉰 중국문학 (같은 작품 다른 번역)

루쉰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98 4 0 90 2021-06-11

고향 - 루쉰 중국문학 중국 현대문학 번역 소설 같은 작품 다른 번역 한 권으로 2가지 번역으로 읽기 한국 최초 루쉰 <고향>작품 '이육사' 작가 번역본 수록 고향(故鄕)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마음속에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처음 생기거나 시작된 곳. 루쉰문학상 중국 작가협회 작가들을 대상으로 수상해오고 있다. <문화대혁명> 중화인민공화국 청년들의 정치 운동의 '화차두(火車頭)'로서 추앙되어가기도 한다. * 저자: 루쉰(鲁迅) 1881년 9월 25일 ~ 1936년 10월 19일 중국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저우수런(중국어 간체: 周树人, 정체: 周樹人,)으로, 자는 예..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허민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허민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159 11 0 23 2021-06-11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허민(許民)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허민(許民) (1914-1943) 시인. 소설가. 본명 허종(許宗), 필명 허창호(許昌瑚), 민(民)으로 경남 사천 출신 대표 시는 자유시 중심을「율화촌」, 「해수도」, 「아픈 다리」 등을 저술했다. 1937년 동아일보 진주지국 기자로 일하였으며, 지병인 폐결핵을 앓다가 1943년 봄 2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01편. 어산금 02편. 구룡산 03편. 귀뚜라미 산보 04편. 박과 호박 05편. 사장 06편. 소와 닭 07편. 숲의 향연 08편. 엄마 09편. 작은 새와 열매 1940년대 암흑기 우리 민족문학사의 한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사이비 교주 살인 - 본격파 추리 소설

사카구치 안고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89 7 0 71 2021-06-08

사이비 교주 살인 - 본격파 추리 소설 탐정 추리 소설 시리즈 "패전 후 전쟁에 참전한 한 젊은이는 사회 부적응자로 살아가며 사고를 치며 경찰서를 들락날락 한다. 그러나 어느 날 불량스럽던 젊은이는 심장이 찔리고 목이 베인 채로 발견되는데, 그 범행각이 너무 잔인하여 작은 시골마을은 왈칵 뒤집힌다." 사카구치 안고 소설가, 문학 비평가. 1906년 10월 20일 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사카구치 헤이고, 독학으로 5개 국어 넘게 공부했다. 1930년 대학을 졸업한 후 동인지 《말》과 《청마》를 창간했다. 사카구치 안고는 다자이 오사무와 오다 사쿠노스케 등과 함께 전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무뢰파 작가로 평가된다. 단편소설 193..

의로운 고양이 무덤 - 전설따라 기묘한 이야기

다나카 고타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59 6 0 29 2021-06-07

의로운 고양이 무덤 - 전설따라 기묘한 이야기 괴담 단편소설 시리즈 일본/중국 괴담 전집 1편. 황금 베개 2편. 너구리와 하이쿠 시인 3편. 환생 4편. 의로운 고양이 무덤 다나카 고타로 (1880~1941년)수필가, 소설가 田中貢太郎 제3회 키쿠치칸상을 받았다. 500편에 정도의 글을 남겼다. 논어 , 대학 · 중용 등의 경서 에 관한 작품도 저술 등 생전에 50권 정도를 출판했다. *초등학교 교사 이후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1909년 연애담, 괴담 소설 작가로 활동했다. 대표작품 - 「일본 괴담 전집」 - 「중국 괴담 전집」 - 「일본 괴담 실화」

밤마다 찾아오는 여인 - 전설따라 기묘한 이야기

다나카 고타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298 7 0 31 2021-06-07

밤마다 찾아오는 여인 - 전설따라 기묘한 이야기 괴담 단편소설 시리즈 일본/중국 괴담 전집 1편. 푸른 옥 고리 2편. 술고래 친구 3편. 산기슭 괴물 4편. 붉은 소 5편. 밤마다 찾아오는 여인 다나카 고타로 (1880~1941년)수필가, 소설가 제3회 키쿠치칸상을 받았다. 500편에 정도의 글을 남겼다. 논어 , 대학 · 중용 등의 경서 에 관한 작품도 저술 등 생전에 50권 정도를 출판했다. *초등학교 교사 이후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1909년 연애담, 괴담 소설 작가로 활동했다. 대표작품 -「일본 괴담 전집」 -「중국 괴담 전집」 -「일본 괴담 실화」

2중 스파이 작전 - 본격파 추리 소설

고가 사부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19 8 0 91 2021-06-01

2중 스파이 작전 - 본격파 추리 소설 첩보 추리 소설 시리즈 "국가 안보가 흔들리는 군사 기밀 문서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군대에서 최고의 스파이(첩보, 밀정)을 소령을 불러 지령을 내린다. 매번 소령 첩보원으로 활동하면서 숨은 조력자가 있었는데, 과연 그 첩보원 조력자는 누구인가?" 고가 사부로는 탐정소설이 "괴기나 환상, SF" 등의 장르로 변질되는 것에 대한 풍조를 비판했다. 탐정소설 작가들과 상담하여 "추리소설"이라는 표현을 제안했다. 즉, "스릴러나 과학소설도 전부 포함해서 공통된 추리라는 요소를 내세우자"는 이유로 '추리소설'이란 용어를 제창하였다. 특히, 고가 사부로는 '본격'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인물이기도 하다...

외무장관 암살사건 - 본격파 추리 소설

고사카이 후보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56 8 0 106 2021-06-01

외무장관 암살사건 - 본격파 추리 소설 탐정 추리 소설 시리즈 "화려한 조명과 휘황찬란한 예복을 입은 고위 고관의 연회장이 한창이었다. 연회를 주최한 외무장관은 현직 고위 관리를 모두 초대하여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그러나 갑자기 조경이 꺼지고 한 방의 총리가 들렸다. 어수선한 연회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수많은 군경과 삼엄한 철통 경비에도 외무장관은 맥없이 쓰리고 죽고 말았다.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 <고사카이 후보쿠> 수필가·탐정 소설가로서 의학 연구를 하면서 수필 집필과 해외 탐정소설 번역 등을 통해 탐정소설 보급에 기여했다. 관동 대지진 후, 가족은 나고야시 이사한 다음에 문필에 전념하면서 「범죄와 탐정」을 간행했다. 39세에..

난봉꾼 남편 복수 - 본격파 추리 소설

고사카이 후보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34 7 0 91 2021-05-31

난봉꾼 남편 복수 - 본격파 추리 소설 괴담 추리 소설 시리즈 "바람난 남편, 난봉꾼은 아내를 무시하듯 집안으로 한 여자를 들인다. 화가난 아내는 당황하면서도 어찌할 바를 몰라 주저하다가 며칠 후 5년만에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날부터 아내는 난봉꾼 남편에게 복수하게 될 계획을 세우는데... 난봉꾼 남편 길들이기에 도입한다." <고사카이 후보쿠> 수필가·탐정 소설가로서 의학 연구를 하면서 수필 집필과 해외 탐정소설 번역 등을 통해 탐정소설 보급에 기여했다. 관동 대지진 후, 가족은 나고야시 이사한 다음에 문필에 전념하면서 「범죄와 탐정」을 간행했다. 39세에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소식이 라디오와 신문을 통해 크게 보도되었다. 장례식에 수많은 애..

새엄마 살인사건 - 본격파 추리 소설

고사카이 후보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04 7 0 110 2021-05-27

새엄마 살인사건 - 본격파 추리 소설 괴담 추리 소설 시리즈 "의사로서 평소 죽음에 대한 의학적 고민을 가지고 번민하고 있었다. 임종을 맞이한 병원을 떠나 한적한 시골 고향 마을로 의료 개업을 하게 된다. 사생아를 낳고 떠난 아내를 위해 재혼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들에게 엄마가 있어야한다는 주변의 설득에 두 번째 아내를 맞이하게 된다. 일곱 살이 된 아들에게 새엄마를 소개 하는데..." <고사카이 후보쿠> 수필가·탐정 소설가로서 의학 연구를 하면서 수필 집필과 해외 탐정소설 번역 등을 통해 탐정소설 보급에 기여했다. 관동 대지진 후, 가족은 나고야시 이사한 다음에 문필에 전념하면서 「범죄와 탐정」을 간행했다. 39세에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소식이 라디..

시체로 만든 촛불 - 본격파 추리 소설

고사카이 후보쿠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272 7 0 73 2021-05-27

시체로 만든 촛불 - 본격파 추리 소설 괴담 추리 소설 시리즈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절에 주지 스님과 동자승 단 둘이서 산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여름이 가을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산사에 폭풍우가 몰아쳤다. 스님은 그날 밤 허리춤에 수상한 물건을 차고 동자승을 불렀다. 평소와 다른 스님의 얼굴 표정은 마치 해골과 같았다. 공포에 휩싸인 동자승의 어깨를 스님이 움켜 잡았다." <고사카이 후보쿠> 수필가·탐정 소설가로서 의학 연구를 하면서 수필 집필과 해외 탐정소설 번역 등을 통해 탐정소설 보급에 기여했다. 관동 대지진 후, 가족은 나고야시 이사한 다음에 문필에 전념하면서 「범죄와 탐정」을 간행했다. 39세에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소식이 라디오와 신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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