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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수필 모음 2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최서해 수필 모음 2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최서해(崔曙海)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崔曙海 (1901-1933) 소설가. 본명은 최학송(崔鶴松)이며, 서해(曙海)는 아호이다. 함북 성진(城津) 출생. 일찍 부모를 잃고 국수집 머슴·역부(驛夫)·나무장수, 그리고 간도 등지의 방랑생활을 통해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했다. 그의 기구한 생활과 체험을 뒤에 작품화하여 작가로서 각광을 받았다. 1924년 <조선문단>에 <고국>이 추천되면서 문단에 등장. 1925년 대표작 <탈출기>를 비롯하여 <기아와 살육> <박돌의 죽음> <큰물 진 뒤>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중견작가로 성장했다. 01편. 해운대 02편..
최서해 수필 모음 2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최서해(崔曙海)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崔曙海 (1901-1933) 소설가.
본명은 최학송(崔鶴松)이며, 서해(曙海)는 아호이다. 함북 성진(城津) 출생. 일찍 부모를 잃고 국수집 머슴·역부(驛夫)·나무장수, 그리고 간도 등지의 방랑생활을 통해 여러 가지 직업을 전전했다.

그의 기구한 생활과 체험을 뒤에 작품화하여 작가로서 각광을 받았다. 1924년 <조선문단>에 <고국>이 추천되면서 문단에 등장.

1925년 대표작 <탈출기>를 비롯하여 <기아와 살육> <박돌의 죽음> <큰물 진 뒤>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중견작가로 성장했다.

01편. 해운대
02편. 병우(病友) 조운(曹雲)
03편. 혈흔(血痕)
04편. 신음성(呻吟聲)
05편. 매화 옛등걸
06편. 달리소
07편. 봄을 맞는다.
08편. 어느 곳 풍경
09편. 가을을 맞으며
10편. 소연(蕭然)한 우성(雨聲)
11편. 가을의 마음
12편. 입춘을 맞으며
13편. 신록(新綠)과 나
14편. 의문(疑問)의 그 여자
15편. K 화상(和尙)의 눈
16편. 담요

<최서해>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 및 한자 병행하였다. (작품 원문의 문장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다.)
최서해
崔曙海 (1901-1933) 소설가.

1925년 대표작 <탈출기>를 비롯하여 <기아와 살육> <박돌의 죽음> <큰물 진 뒤>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중견작가로 성장했다.

그의 작품은 빈궁문학으로 신경향파 시대에 크게 각광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혈흔(血痕)> <홍염(紅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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