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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창자 - 기묘한 이야기

괴담 단편소설 시리즈

살아있는 창자 - 기묘한 이야기 괴담 단편소설 시리즈 <살아있는 창자> 의과대학을 입학하고도 7년이 넘도록 졸업하지 않은 한 의대생이 있었다. 고집이 강한 그는 자기의 관심사만 공부를 하거나, 수강을 했다. 후배는 이미 의사가 되고 사회진출하여 병원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기묘한 생각을 가진 의대생은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창자(내장, 장기)을 구해달라고 협박을 한다. 과연, 그는 천재인가? 악인인가?
살아있는 창자 - 기묘한 이야기

괴담 단편소설 시리즈

<살아있는 창자>
의과대학을 입학하고도 7년이 넘도록 졸업하지 않은 한 의대생이 있었다.
고집이 강한 그는 자기의 관심사만 공부를 하거나, 수강을 했다.

후배는 이미 의사가 되고 사회진출하여 병원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기묘한 생각을 가진 의대생은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창자(내장, 장기)을 구해달라고 협박을 한다.

과연,
그는 천재인가? 악인인가?
운도 주자
일본 추리, SF 소설가.
(1897 -1949년)

일본 SF 소설의 아버지!
의사 집안에서 태어났다. 1928년 잡지 신청년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탐정소설 <전기 욕조 의문사 사건> 작가 경력을 시작했다.

일본의 SF 장르 극초기 작가로 추리 소설과 SF 소설을 병행한 작가이다.

와세다 대학 이공과에서 전기공학을 전공.체신성 전무국 전기시험소에 근무하면서 태평양 전쟁 동안 수많은 공상 과학 소설을 썼으며 공습 내내 도쿄에 머물렀다.

1949년 5월 17일 결핵 때문에 자택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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