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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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羅惠錫)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羅惠錫 (1896-1948) 작가. 서양화가.
호는 정월(晶月). 근대 미술사상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작가·여성해방론자. 경기도 수원(水原) 출신.
1909~1913년, 도쿄 여자미술전문학교(東京女子美術專門學校)를 졸업, 귀국 후 함흥(咸興) 영생중학(永生中學)의 교원으로 재직하였다.
1918년 일본 도쿄 여자미술학교 유화과를 졸업하였다.
1921년 우리나라 여류 화가로서는 최초로 개인전을 가졌다. 한편 1918년 <경희> <정순> 등의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여류 소설가로도 활동하였다.
1927년 도불(渡佛), 파리에서 수학한 후 1929년에 귀국했으며, 그해 도쿄 이과전(二科展)에 입선했다.
01편. 구미 부인의 가정생활
02편. 젊은 부부
03편. 파리의 어머니날
04편. 원망스런 봄 밤
05편. 끽연실
06편. 김원주(金元周) 형의 의견에 대하여
07편. 베를린의 그 새벽
08편. 회화와 조선 여자
<나혜석>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 및 한자 병행하였다. (작품 원문의 문장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다.)
나혜석
羅惠錫 (1896-1948) 작가. 서양화가
호는 정월(晶月). 근대 미술사상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작가·여성해방론자. 경기도 수원(水原) 출신.
1909~1913년, 도쿄 여자미술전문학교(東京女子美術專門學校)를 졸업, 귀국 후 함흥(咸興) 영생중학(永生中學)의 교원으로 재직하였다.
1918년 일본 도쿄 여자미술학교 유화과를 졸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