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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수필 전집 -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이효석 수필 전집 -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 한국문학선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이효석(李孝石)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호는 가산(可山). 소설가. 강원도 평창(平昌) 출생.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하였다. 1928년 자유노동자의 생활을 취재한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또한 교우 동인지인 <문우> <청량> 등에 습작 시 <동(冬)의 시장> <유월의 조(朝)> 등을 발표하였다. 1932년경 한때 총독부 도서과 검열계에 취직했던 일로 비난을 받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지했다가 1933년 <돈(豚)>을 발표했다. 그 이후로 종래의 경향성을 버리고 <메밀꽃 필 무렵> <산> <여수> 등 자연에의 귀의와 서정성이 ..
이효석 수필 전집 -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 한국문학선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이효석(李孝石)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호는 가산(可山). 소설가.
강원도 평창(平昌) 출생.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하였다. 1928년 자유노동자의 생활을 취재한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또한 교우 동인지인 <문우> <청량> 등에 습작 시 <동(冬)의 시장> <유월의 조(朝)> 등을 발표하였다. 1932년경 한때 총독부 도서과 검열계에 취직했던 일로 비난을 받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지했다가 1933년 <돈(豚)>을 발표했다.

그 이후로 종래의 경향성을 버리고 <메밀꽃 필 무렵> <산> <여수> 등 자연에의 귀의와 서정성이 풍부한 작품을 쓰기 시작하였다. 1936년에 발표된 <메밀꽃 필 무렵>은 광복 이전 우리 문학의 대표작이다. 장편소설 대표작으로 <화분> <거리의 목가> <황제> <성화> 등이 있다.

평양 대동공전의 교수로 있다가 1942년 36세의 나이로 요절하였다.

1. 낙엽을 태우면서
01편. 낙엽을 태우면서
02편. 마음에 남는 풍경
03편. 문운(文運) 융성의 변
04편. 문학과 국민성
05편. 단상(斷想)의 가을
06편. 두 처녀상
07편. 고도기(古陶器)
08편. 야과찬(野果讚)
09편. 소하일기(銷夏日記)
10편. 마리아 막달라
11편. 애완
12편. 유경식보(柳京食譜)
13편. 인물 시험
14편. 수선화
15편. 만습기(晩習記)
16편. 애상(哀傷)
17편. 조선적 성격의 반성
18편. 이성 간의 우정
19편. ‘밀화부리’의 노래
20편. 강의 유혹

2. 그때 그 항구의 밤
01편. 소요(逍遙)
02편. 녹음의 향기
03편. 한식일
04편. 새로운 것과 낡은 것
05편. 산협의 시
06편. 스크린의 여왕에게 보내는 편지
07편. 채롱
08편. 구도(構圖) 속의 가을
09편. 그때 그 항구의 밤
10편. 뛰어들 수 없는 거울 속 세계
11편. 모기장
12편. 바다로 열린 녹대(祿帶)
13편. 6월에야 봄이 오는 북경성의 춘정(春情)
14편. 북국춘신(北國春信)
15편. 영서(嶺西)의 기억

3. 전원교향악의 밤
01편. 내가 꾸미는 여인
02편. 지협의 가을
03편. 여름 3제
04편. 청포도의 사상
05편. 이등변삼각형의 경우
06편. 처녀 해변의 결혼
07편. 전원교향악의 밤
08편. 인물 있는 가을 풍경
09편. 마치 빈민굴에 사는 심정
10편. 관북의 평야는 황소 가슴 같소.
11편. 해초 향기 품은 청춘의 태풍
12편. 인물보다 자연이 나를 더 반겨주오
13편. 나의 수업시대
14편. 화춘의장(花春意匠)
15편. 호텔 부근
16편. 사온사상(四溫肆想)

<이효석>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 및 한자 병행하였다. (작품 원문의 문장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다.)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호는 가산(可山). 소설가.

강원도 평창(平昌) 출생.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하였다. 1928년 자유노동자의 생활을 취재한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또한 교우 동인지인 <문우> <청량> 등에 습작 시 <동(冬)의 시장> <유월의 조(朝)> 등을 발표하였다. 1932년경 한때 총독부 도서과 검열계에 취직했던 일로 비난을 받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지했다가 1933년 <돈(豚)>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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