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허민(許民)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허민(許民)
(1914-1943) 시인. 소설가.
본명 허종(許宗), 필명 허창호(許昌瑚), 민(民)으로 경남 사천 출신
대표 시는 자유시 중심을「율화촌」, 「해수도」, 「아픈 다리」 등을 저술했다.
1937년 동아일보 진주지국 기자로 일하였으며, 지병인 폐결핵을 앓다가 1943년 봄 2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01편. 어산금
02편. 구룡산
03편. 귀뚜라미 산보
04편. 박과 호박
05편. 사장
06편. 소와 닭
07편. 숲의 향연
08편. 엄마
09편. 작은 새와 열매
1940년대 암흑기 우리 민족문학사의 한 자리를 메울 수 있는 윤동주와 쌍벽을 이루는 소설과 시인으로서 미발표 유작시 2백여편이지만, 유작 소설만도 대부분은 6·25 때 소실됐으며 어려운 시대에 한글로만 작품을 썼다.
“허민” 작가의 원작 그대로 한자 병행 토속어(사투리<경상도>, 비속어)를 담았으며 원작 초판본을 반영하였습니다.(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 ’■‘, ’?‘, ’△‘로 표기 하였습니다.)
허민(許民)
(1914-1943) 시인. 소설가.
본명 허종(許宗), 필명 허창호(許昌瑚), 민(民)으로 경남 사천 출신
대표 시는 자유시 중심을「율화촌」, 「해수도」, 「아픈 다리」 등을 저술했다.
1937년 동아일보 진주지국 기자로 일하였으며, 지병인 폐결핵을 앓다가 1943년 봄 2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