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수 돈의 비밀 - 기묘한 추리 소설
탐정 추리 소설 시리즈
'에도가와 란포' 작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탈옥수 돈의 비밀> 추리소설은
일본 추리소설 작가 "에도가와 란포'의 원제는 '2전 동전'으로 문단에 데뷔한 작품이다.
-아서 코난 도일 : 셜록 홈즈의 <춤추는 인형>
-에드거 앨런 포 : <황금 벌레>
위 작품에 감명 받고, 모티브 삼아 기묘한 작품을 남겼다.
'대도의 현금 도난 사건'은 세상을 경악하게 한다.
절대 잡히지 않던 범인은 조그만 실마리로 잡히게 되고,
도난 현금 뭉치는 찾지 못해 다시 한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하지만,
현금을 가로채려는 일당은 2전 동전 하나로 돈다발을 손에 넣게 되는데...
<에도가와 란포 상> 재정.
본격, 엽기, 그로테스크, 괴기, 환상, 서스펜스,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쓰면서, 순문학에 비해 평가받지 못했던 대중 통속 소설 장르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
유명한 현대 작가로
"히가시노 게이고"가 31회 <방과후>로 수상했다.
# 참고사항 : 일본식 점자 및 일본어, 한자를 그대로 사용하여 번안하였습니다. (이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작가 : 에도가와 란포 (江戸川 乱歩)
에도가와 란포
(江戸川 乱歩, えどがわ らんぽ, 10월 21일 ~ 1965년 7월 28일)
일본 추리소설 작가이자 평론가이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일본어: 平井太郎 ひらい たろう)
필명인 <에도가와>는 미국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추리소설 등단 작품 <2전짜리 동전>으로 데뷔,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 캐릭터를 창조했다.
또한 괴도 20면상 등의 캐릭터로 일본탐정작가클럽(이후 일본추리작가협회)을 창설해 초대이사장을 지냈다.
추리 작가의 등용문으로 자신의 이름을 붙인 에도가와 란포 상을 만드는 등 미스터리의 발전과 대중화에 힘써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