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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 사조 - 심미주의 단편소설

한국 탐미주의 문학

한국 문학 사조 - 심미주의 단편소설 한국 탐미주의 문학 미의 창조를 예술의 목적으로 삼는 사조! 탐미주의(耽美主義) . 심미주의(審美主義) 미(美)를 유일 최상의 이상으로 하고, 그 밖의 일체의 가치를 부정하는 예술지상주의의 입장. 01. 이효석 작품 1편. 메밀꽃 필 무렵 2편. 분녀(粉女) 3편. 장미 병들다 02. 김동인 작품 1편. 광화사(狂畵師) 2편. 광염소나타 3편. 배따라기
한국 문학 사조 - 심미주의 단편소설

한국 탐미주의 문학
미의 창조를 예술의 목적으로 삼는 사조!

탐미주의(耽美主義) . 심미주의(審美主義)
미(美)를 유일 최상의 이상으로 하고, 그 밖의 일체의 가치를 부정하는 예술지상주의의 입장.

01. 이효석 작품
1편. 메밀꽃 필 무렵
2편. 분녀(粉女)
3편. 장미 병들다

02. 김동인 작품
1편. 광화사(狂畵師)
2편. 광염소나타
3편. 배따라기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호는 가산(可山). 소설가.

강원도 평창(平昌) 출생. 경성제국대학 영문과 졸업하였다. 1928년 자유노동자의 생활을 취재한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또한 교우 동인지인 <문우> <청량> 등에 습작 시 <동(冬)의 시장> <유월의 조(朝)> 등을 발표하였다. 1932년경 한때 총독부 도서과 검열계에 취직했던 일로 비난을 받아 한동안 작품 활동을 중지했다가 1933년 <돈(豚)>을 발표했다.

김동인
金東仁 (1900―1951) 소설가.

호는 금동이며 평양에서 출생하였다.
일본에서 유학하여 그곳에서 주요한·전영택·김환 등과 함께 순수문예 잡지인 <창조>를 발간하여 리얼리즘이라는 근대 문예 사조가 처음으로 주장되었다.
(이광수의 계몽문학에 반기를 들고 순문학운동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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