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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 사조 - 리얼리즘 단편소설 모음 1집

한국 사실주의 문학

한국 문학 사조 - 리얼리즘 단편소설 모음 1집 한국 사실주의 문학 치밀한 관찰과 섬세한 묘사로 사실주의 문학의 극치 점차 냉철한 관찰과 객관적인 묘사로 심화 우리의 자연주의가 아니라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혼성(混成) 사조로서의 성격 01. 현진건 작품 1편. B사감과 러브레터 2편. 타락자(墮落者) 02. 김유정 작품 1편. 동백꽃 2편. 봄봄 03. 채만식 작품 1편. 치숙(痴叔) 2편. 맹순사 04. 김남천 작품 1편. 남매 05. 이무영 작품 1편. ㄷ씨 행장기(行狀記)
한국 문학 사조 - 리얼리즘 단편소설 모음 1집

한국 사실주의 문학

치밀한 관찰과 섬세한 묘사로 사실주의 문학의 극치

점차 냉철한 관찰과 객관적인 묘사로 심화
우리의 자연주의가 아니라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혼성(混成) 사조로서의 성격

01. 현진건 작품
1편. B사감과 러브레터
2편. 타락자(墮落者)

02. 김유정 작품
1편. 동백꽃
2편. 봄봄

03. 채만식 작품
1편. 치숙(痴叔)
2편. 맹순사

04. 김남천 작품
1편. 남매

05. 이무영 작품
1편. ㄷ씨 행장기(行狀記)
글: 현진건 외 4인
구성 작가 : 현진건, 김유정, 채만식, 김남천, 이무영

*현진건
玄鎭健 (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犧生花)>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 이상화·박종화 등과 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여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 당시 일장기말살사건으로 구속되었다. 이 밖에 「조선 혼과 현대정신의 파악」과 같은 비평문을 통해 식민지시대의 조선 문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단편 <운수 좋은 날>(1924)을 비롯하여 <불>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이 있고 장편에 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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