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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현진건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현진건(玄鎭健)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01편. 첫 기고의 회상 02편. 결혼제도 없는 사회 03편. 설 때의 유쾌한 낳을 때의 고통 04편. 고도순시 경주 05편. 도야지와 진주 06편. 교섭 없던 그림자 07편. 홍도화식 미인 08편. 이러쿵 저러쿵 09편. 목도리의 복면 10편. 물꽃 돋는 대로 11편. 사상의 로맨스 12편. 꿈에 본 신악양루기 13편. 몽롱한 기억 14편. 장주와 프랑스 15편. 거리에서 만난 여자 현진건(玄鎭健) (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犧生花)>를..
현진건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현진건(玄鎭健)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01편. 첫 기고의 회상
02편. 결혼제도 없는 사회
03편. 설 때의 유쾌한 낳을 때의 고통
04편. 고도순시 경주
05편. 도야지와 진주
06편. 교섭 없던 그림자
07편. 홍도화식 미인
08편. 이러쿵 저러쿵
09편. 목도리의 복면
10편. 물꽃 돋는 대로
11편. 사상의 로맨스
12편. 꿈에 본 신악양루기
13편. 몽롱한 기억
14편. 장주와 프랑스
15편. 거리에서 만난 여자

현진건(玄鎭健)
(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犧生花)>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 이상화·박종화 등과 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여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사회부장 당시 일장기말살사건으로 구속되었다.

대표작으로
단편 <운수 좋은 날>(1924)을 비롯하여 <불>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이 있고

<현진건>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습니다.)
현진건(玄鎭健)
(1900-1941) 호는 빙허(憑虛). 소설가.

1920년 [개벽]에 단편소설 <희생화(犧生花)>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하였다. 1935년 이상화·박종화 등과 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여 <운수 좋은 날> <불> 등을 계속 발표함으로써 염상섭과 함께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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