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이광수(李光洙)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01편. 돌베개
02편. 감사와 사죄
03편. 사랑
04편. 어린 영혼
05편. 연분
06편. 손가락
07편. 잊음의 나라로
08편. 병창어
09편. 상해 이일 저일
10편. 서백리아의 이갑
11편. 죽은 새
12편. 뻐꾸기와 그애
13편. 죄
14편. 성조기
15편. 여름의 유모어
16편. 죽염기
17편. 영당할머니
18편. 봉아의 추억
19편. 서울 열흘
이광수(李光洙)
1892∼1950년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 평북 정주 출생으로 1917년 한국 최초의 장편소설 <무정>을 발표하였다.
1907년 안창호(安昌浩)를 만나 감동받고, 톨스토이 문학에 심취했다.
1917년 단편소설 <소년의 비애> <어린 벗에게> 등을 <청춘(靑春)>지에 발표했다. 그밖에 현대소설로 <흙> <유정(有情)> <사랑> <무명(無明)> 등을 썼다. 조선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광수>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 한자표기 병행,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습니다.)
이광수(李光洙)
1892∼1950년 소설가.
호는 춘원(春園). 평북 정주 출생으로 1917년 한국 최초의 장편소설 <무정>을 발표하였다.
1907년 안창호(安昌浩)를 만나 감동받고, 톨스토이 문학에 심취했다.
1917년 단편소설 <소년의 비애> <어린 벗에게> 등을 <청춘(靑春)>지에 발표했다. 그밖에 현대소설로 <흙> <유정(有情)> <사랑> <무명(無明)> 등을 썼다. 조선문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