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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현경준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현경준(玄卿駿)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현경준 - 단편소설 모음 01편. 길 02편. 별 03편. 소년록(少年錄) 04편. 첫사랑 05편. 유맹(流氓) 1. 최초의 탈주 2. 부락점묘 3. 천국도(天國圖) 4. 양심의 잔편(殘片) 5. 마음의 금선(琴線) 6. 지옥으로 가는 길 7. 빛과 어둠 현경준 玄卿駿 (1900-1951), 언론인, 소설가 함북 명천 출생. 일명 금남(錦南). <동아일보> 기자 역임. 광복 직후 북조선예술가총연맹 함북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주로 만주지방에 거주했는데 1920년 말에는 시베리아 유랑과 일본 유학을 하였다. 1934년 <마음의 태양(太陽)>을 <조선일..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현경준(玄卿駿)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현경준 - 단편소설 모음

01편. 길

02편. 별

03편. 소년록(少年錄)

04편. 첫사랑

05편. 유맹(流氓)
1. 최초의 탈주
2. 부락점묘
3. 천국도(天國圖)
4. 양심의 잔편(殘片)
5. 마음의 금선(琴線)
6. 지옥으로 가는 길
7. 빛과 어둠

현경준
玄卿駿 (1900-1951), 언론인, 소설가

함북 명천 출생. 일명 금남(錦南). <동아일보> 기자 역임. 광복 직후 북조선예술가총연맹 함북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주로 만주지방에 거주했는데 1920년 말에는 시베리아 유랑과 일본 유학을 하였다.
1934년 <마음의 태양(太陽)>을 <조선일보> (1934. 5. 18 ~ 9. 15)에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격랑> <별> <사생첩> <길> 등을 발표.
그는 생활문학과 예술 문학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목적의식이 강한 작품세계를 지향하려 했다.

<현경준> 소설가 원작 그대로 사투리 및 그 시대의 국문법을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자혼용 하였다.
현경준
玄卿駿 (1900-1951), 언론인, 소설가

함북 명천 출생. 일명 금남(錦南). <동아일보> 기자 역임. 광복 직후 북조선예술가총연맹 함북 중앙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주로 만주지방에 거주했는데 1920년 말에는 시베리아 유랑과 일본 유학을 하였다.
1934년 <마음의 태양(太陽)>을 <조선일보> (1934. 5. 18 ~ 9. 15)에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격랑> <별> <사생첩> <길> 등을 발표.
그는 생활문학과 예술 문학에 대해 고민하였으며, 목적의식이 강한 작품세계를 지향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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