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좋으면 다 좋아 (한글판 + 영문판)
소설로 풀어 쓴 셰익스피어 이야기
01. [한글판] 끝이 좋으면 다 좋아
02. [영문판] ALL'S WELL THAT ENDS WELL
* 작가 :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1616) 영국 시인·극작가.
* 4대 비극 작품
《햄릿》《오셀로》《리어 왕》《맥베스》
《끝이 좋으면 다 좋아》
ALL'S WELL THAT ENDS WELL
셰익스피어 희극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 쓴 이야기!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1602년에서 1605년 사이에 만든 희곡이다.
헬레나는 버트람을 쫓아 파리로 가 프랑스의 국왕의 병을 고쳐 주고 그 대가로 버트람과 결혼하지만 버트람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다가 우여곡절 끝에 헬레나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다.
# 종이책으로 출간된 도서의 전자책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1616) 영국 시인·극작가.
영국 워릭셔의 스트랫퍼드 온 에이번에서 태어났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으로서 남아 있는 것은 비극(10) · 희극(13) · 사극(10) · 로맨스극(4) 등 모두 합쳐서 37편이다.
1580년대 후반에 런던으로 나와 배우로서 이름을 나타내고 1590년경부터 극작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그의 작품은 영국 르네상스의 황금시대를 대표하였으며,
문학사적으로 보면 그 비극은 고대 그리스 비극과 함께 여전히 비극 정신의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4대 비극 작품: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