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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정인택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정인택(鄭人澤) 베스트 단편소설 선집 작가의 자의식이 반영된 지식인 청년이 주인공인 《촉루》는 《미로》(1939)와 《여수》(1941) 연작으로 이어져 정인택의 대표작이 되었다. 《매일신보》, 《문장》 기자를 지내면서, 사소설, 심리소설 위주로 약 4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01편. 우울증 02편. 촉루(髑髏) 03편. 여수(旅愁) 1. 작가의 말 2. 일기 제1 3. 일기 제2 -동경 시대의 일기 -서소문정 시대의 일기 4. 일기 제3 04편. 부상관(扶桑官)의 봄 05편. 검은 흙과 흰 얼굴 06편. 구역지(區域誌) 07편. 단장(短章)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정인택(鄭人澤) 베스트 단편소설 선집

작가의 자의식이 반영된 지식인 청년이 주인공인 《촉루》는 《미로》(1939)와 《여수》(1941) 연작으로 이어져 정인택의 대표작이 되었다.
《매일신보》, 《문장》 기자를 지내면서, 사소설, 심리소설 위주로 약 4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01편. 우울증

02편. 촉루(髑髏)

03편. 여수(旅愁)
1. 작가의 말
2. 일기 제1
3. 일기 제2
-동경 시대의 일기
-서소문정 시대의 일기
4. 일기 제3

04편. 부상관(扶桑官)의 봄

05편. 검은 흙과 흰 얼굴

06편. 구역지(區域誌)

07편. 단장(短章)
저자 : 정인택(鄭人澤)
(1909년 ~ 1952년)
한성부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평안북도 의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다.

문단 데뷔작은 1936년 발표한 《촉루》이다.

* 대표작품
-촉루 (1936년)
-미로 (1939년)
-여수(旅愁) (1941년)
-부상관(扶桑官)의 봄 (1941년)
-검은 흙과 흰 얼굴 (1942년)
-우울증
-시계
-향수
-청포도
-착한 사람들
-연련기(戀戀記)
-단장(短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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