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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이무영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이무영(李無影) 한국문학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이무영(李無影)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01편. 제1과 제1장 02편. 흙의 노예 03편. ㄷ씨 행장기 04편. 사위 05편. B녀의 소묘 06편. 노래를 잊은 사람 07편. 만보(萬甫) 노인 08편. 벽화(壁畵) 09편. 안달소전(安達小傳) 10편. 작은 반역자(叛逆者)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이무영(李無影) 본명 용구(龍九), 소설가. 충북 음성(陰城) 출생. 일본 도쿄에서 4년간 일본 작가 가토 다케오 밑에서 소설을 수업. 초기작으로는 <반역자>(1929) <두 훈시(訓示)> 등이 있고, 중편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1932), 단편 <B년의 소묘(素描)>(1934)가 <동아일보>..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이무영(李無影)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01편. 제1과 제1장
02편. 흙의 노예
03편. ㄷ씨 행장기
04편. 사위
05편. B녀의 소묘
06편. 노래를 잊은 사람
07편. 만보(萬甫) 노인
08편. 벽화(壁畵)
09편. 안달소전(安達小傳)
10편. 작은 반역자(叛逆者)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이무영(李無影)
본명 용구(龍九), 소설가.

충북 음성(陰城) 출생. 일본 도쿄에서 4년간 일본 작가 가토 다케오 밑에서 소설을 수업. 초기작으로는 <반역자>(1929) <두 훈시(訓示)> 등이 있고, 중편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1932), 단편 <B년의 소묘(素描)>(1934)가 <동아일보>에 발표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이무영(李無影)
본명 용구(龍九), 소설가.

충북 음성(陰城) 출생. 일본 도쿄에서 4년간 일본 작가 가토 다케오 밑에서 소설을 수업. 초기작으로는 <반역자>(1929) <두 훈시(訓示)> 등이 있고, 중편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1932), 단편 <B년의 소묘(素描)>(1934)가 <동아일보>에 발표됨으로써 문단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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