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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윤백남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윤백남(尹白南) 한국문학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윤백남(尹白南)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01편. 안류정(安流亭) 02편. 경벌포의(警罰布衣) 03편. 괴승신수(怪僧信修) 04편. 후백제비화(後百濟秘話) 05편. 적괴유의(賊魁有義) 06편. 투환금은(偸煥金銀) 07편. 사각전기(蛇角傳奇) 08편. 초췌연화편(憔悴蓮花片) 09편. 이식과 도승(道僧) 10편. 순정의 호동왕자 11편. 정열의 낙랑공주 12편. 홍윤성과 절부 13편. 보은단 유래 14편. 우연의 기적 15편. 원수로 은인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윤백남 尹白南 (1888-1954) 본명은 교중(敎重). 충남 공주(公州) 출신. 1904년 일본에 건너..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윤백남(尹白南)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01편. 안류정(安流亭)
02편. 경벌포의(警罰布衣)
03편. 괴승신수(怪僧信修)
04편. 후백제비화(後百濟秘話)
05편. 적괴유의(賊魁有義)
06편. 투환금은(偸煥金銀)
07편. 사각전기(蛇角傳奇)
08편. 초췌연화편(憔悴蓮花片)
09편. 이식과 도승(道僧)
10편. 순정의 호동왕자
11편. 정열의 낙랑공주
12편. 홍윤성과 절부
13편. 보은단 유래
14편. 우연의 기적
15편. 원수로 은인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윤백남
尹白南 (1888-1954) 본명은 교중(敎重). 충남 공주(公州) 출신.

1904년 일본에 건너가 도쿄 고등상업학교를 졸업하고 귀국,
1911년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 강사를 거쳐 1912년에 일재(一齋) 조중환(趙重桓)과 함께 한국에서 두 번째로 신파극단 문수성(文秀星)을 조직, 1916년 해산될 때까지 임성구의 혁신단 신파보다 수준 높은 신파극을 하려고 노력했다.
윤백남
尹白南 (1888-1954) 본명은 교중(敎重). 충남 공주(公州) 출신.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소설인 "대도전(大盜傳)"을 발표하였다.
1922년에는 개량신파극단인 민중극단(民衆劇團)을 조직·주재했고, 1931년 극예술연구회(劇藝術硏究會)의 창립동인으로서 신극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한편 야담사(野談社)를 경영하여 월간지 "野談"을 발간하는 동시에 직업적 야담가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그는 연극인·언론인·영화인·작가·야담가 등의 다면적인 마스크를 지닌 인물로서 근세에 드문 개화 계몽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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