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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연성흠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연성흠(延星欽) 한국문학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연성흠(延星欽)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01편. 가난의 설움 02편. 눈물의 은메달 03편. 먹으면 죽는 사탕 04편. 못난 쇠돌이 05편. 양만춘 장군 06편. 용길의 기공 07편. 은희의 노래 08편. 장붕익의 용맹 09편. 참된 용자 10편. 참아야 한다 11편. 창수의 지각 12편. 희망에 빛나는 소년 13편. 희망의 꽃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연성흠 (延星欽, 1902~1945) 한국의 아동문학가. 호는 호당(皓堂)이다. 야간학교인 배영학원(培英學院)을 설립하여 가난한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일제강점기 <명진소년회>와 <별탑회>를 조직하였다. 그는..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연성흠(延星欽)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01편. 가난의 설움
02편. 눈물의 은메달
03편. 먹으면 죽는 사탕
04편. 못난 쇠돌이
05편. 양만춘 장군
06편. 용길의 기공
07편. 은희의 노래
08편. 장붕익의 용맹
09편. 참된 용자
10편. 참아야 한다
11편. 창수의 지각
12편. 희망에 빛나는 소년
13편. 희망의 꽃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연성흠
(延星欽, 1902~1945) 한국의 아동문학가.

호는 호당(皓堂)이다. 야간학교인 배영학원(培英學院)을 설립하여 가난한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일제강점기 <명진소년회>와 <별탑회>를 조직하였다.

그는 평생을 아동문화사업과 불우학생들을 위한 일에 바쳤으며, 그가 발표한 동화·미담·소설·잡문 등을 통하여 고난을 극복하는 아동상의 모습을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연성흠
(延星欽, 1902~1945) 한국의 아동문학가.

그는 주로 『어린이』지에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동화로는 「가슴에 핀 홍목단」(1925.10.) 「가엾은 바둑이」(1927.6.) 「눈물의 은메달」(1927.10.) 「어리석은 꾀」(1928.3.) 등 다수가 『어린이』에 실려 있고, 「이상한 램프」는 『별건곤(別乾坤)』(1934.1.)에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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