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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이태준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단편소설 선집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이태준(李泰俊)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제01편. 오몽녀(五夢女) 제02편. 돌다리 제03편. 복덕방 제04편. 까마귀 제05편. 그림자 제06편. 꽃나무는 심어 놓고 제07편. 달밤 제08편. 불우선생(不遇先生) 제09편. 석양 제10편. 영월영감 제11편. 패강냉(浿江冷) 제12편. 해방전후 [이태준] 작가 소개 이태준 李泰俊 (1904- ?) 강원도 철원 출생. 호는 상허(尙虛). 도쿄 상지 대학 예과를 중퇴했다. 1925년 <시대일보>에 <오몽녀(五夢女)>로 등단. 이화 여전 강사.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역임. '구인회(九人會)' 동인으로 <문장(文章)>지를 주관하였다. 광복 후 조선문학가동맹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이태준(李泰俊)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제01편. 오몽녀(五夢女)
제02편. 돌다리
제03편. 복덕방
제04편. 까마귀
제05편. 그림자
제06편. 꽃나무는 심어 놓고
제07편. 달밤
제08편. 불우선생(不遇先生)
제09편. 석양
제10편. 영월영감
제11편. 패강냉(浿江冷)
제12편. 해방전후

[이태준] 작가 소개

이태준
李泰俊 (1904- ?)

강원도 철원 출생. 호는 상허(尙虛). 도쿄 상지 대학 예과를 중퇴했다. 1925년 <시대일보>에 <오몽녀(五夢女)>로 등단. 이화 여전 강사.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역임. '구인회(九人會)' 동인으로 <문장(文章)>지를 주관하였다. 광복 후 조선문학가동맹 중앙집행위원회 부의원장으로 좌익 문학 운동을 하다가 1946년에 월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까마귀>, <달밤>, <사냥>, <제2의 운명>, <불멸의 함성> 등이 있다. 그는 탁월한 미학적인 문체로 예술적 정취가 짙은 단편을 남겼으며, 그러한 서정적인 작품 속에서도 시대 정신을 추구한 작가로 평가되고 있다.
* 이태준
李泰俊 (1904- ?)
강원도 철원 출생. 호는 상허(尙虛). 도쿄 상지 대학 예과를 중퇴했다.

별명은 한국의 모파상이다.

* 단편소설
〈오몽녀〉 (1925)
〈복덕방〉
〈가마귀〉
〈밤길〉
〈영월영감〉
〈토끼 이야기〉
〈달밤〉
〈산월이〉
〈고향〉 (1933)
〈불우선생〉 (1933)
<패강랭> (1938)
〈농군〉 (1939)
〈돌다리〉 (1943)
〈해방전후〉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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